변호사

박경환 변호사는 법무법인(유한) 민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주된 업무 분야는 손해배상(교통/산재/의료), 노동법, 조세법 입니다. 박경환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,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세무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. 2006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에서 다양한 분야의 소송과 자문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손해배상, 노동, 조세 등의 관련분야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학력

-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(2000)

-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졸업 (2014)

경력

- 삼성카드 주식회사 (2000 ~ 2004)

- 제48회 사법시험 (2006)

- 제38기 사법연수원 수료 (2009)

- 법무법인 수호 변호사 (2009 ~ 2018)

- 법무법인 정우 변호사 (2018 ~ 2021)

- 現 법무법인(유) 민 변호사 (2021 ~ 현재)

활동

- 한국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법률자문위원 (2012 ~ 2014)

- 국립중앙도서관 자문 (2009 ~ 2018)

- 인천항만공사 자문 (2015 ~ 2018)

- 방위사업청 자문 (2015 ~ 2018)

-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자문 (2015 ~ 2018)

- 예금보험공사 파산재단 소송대리인 (2016 ~ 2018)

- 경기평생교육진흥원 자문변호사 (2018 ~ 2019)

- 現 대법원 국선변호인 (2009 ~ 현재)

- 現 서울고등법원 국선변호인 (2019 ~ 현재)

- 現 공무원연금공단 법률상담변호사 (2018 ~ 현재)

- 現 대한한의사협회 법률지원변호사 (2018 ~ 현재)

- 現 한국산업인력공단 자문변호사 (2018 ~ 현재)

- 現 근로복지공단 법률자문변호사 (2019 ~ 현재)

- 現 일학습병행심사위원회 위원 (2020 ~ 현재)